교육정보
대구시교육청의 최종 예산은 4조 2,576억 원으로, 올해 대비 소폭(0.4%) 감소했습니다. 시의회 의결 과정에서 특별실 환경개선 등 55억 원이 감액되었고, 학교숲 조성 및 학교체육시설 개선 등 32억 원이 증액되는 조정이 있었습니다. 교육청은 어려운 재정 속에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합니다. 마음교육, 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수품책 독서 활동, 1학생 1예술활동 등을 강화하는 데 투자됩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합니다. 1수업 2교사제와 학습지원튜터를 지속 운영하며, 특히 초등 저학년(1~3학년) 튜터 지원을 확대하여 모든 학생의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합니다. 또한, AI 디지털교육 활용 수업, IB 프로그램, 서논구술형 평가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수업의 변화와 교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합니다.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넓고 두텁게 지원하는 데 집중합니다. 무상급식, 신입생 무상교복, 취약계층 교육비 지원과 함께 다문화 가정 한국어 교육을 강화합니다. 아울러 초등 늘봄학교 확대 운영, 유아학비·보육료 추가 지원, 특수교육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 안전 강화에 중점을 둡니다. 노후화된 급식기구와 시설을 개선하고, 스마트기기 지원 및 학교 무선랜 교체 등 디지털 학습 환경 구축에 투자합니다.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 및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 운영 등도 포함됩니다.
존중과 신뢰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합니다.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과 지역사회 교육 거버넌스 운영을 활성화하며, 구) 죽전중 후적지를 활용한 대구학부모교육센터를 구축하여 학부모 소통과 정보 지원에 적극 나섭니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기초·기본학력 지원, 초등 늘봄학교, AI 활용 교육 등 개별 학생에 맞춘 미래역량교육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아이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